서울창일초등학교(교장 김옥자)에서는 지난달 28일(월)부터 6월 5일(화)까지 1주일간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4-6학년을 대상으로『건전한 통일 안보관 확립』 행사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인터넷 평화학교’ 등의 통일 관련 싸이트 방문하기, 인터넷 검색하기, 신문 기사 스크랩하기, 부모님들의 설명 듣기 등을 통해 6.25 전쟁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통일을 해야 하는 까닭, 민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그 인식을 바탕으로 시 쓰기, 산문 쓰기, 만화 그리기, 포스터 그리기 중 자신이 희망하는 영역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학생들의 작품 중 운문, 산문 우수작은 학교 홈페이지 ‘사이버 교실’ 안에 있는 통일 교실의 「통일체험학습 글마당」에 올렸으며, 만화와 포스터 우수작품은 학교 중앙현관에 전시하여 남북통일의 꿈을 담은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의 생각이 돋보이는 만화 작품이 특히 돋보였는데 ‘남과 북의 합동 축구, 북한에서 전학 온 학생 이야기, 남북 철도 개통, 이산가족 상봉’ 등의 다양하고 깊은 생각의 주제들이 만화로 표현되어 우리 어린이들도 북한에 대한 이해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어른 못지않음을 짐작하게 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5학년 박진형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북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통일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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